Flutter 란? 간단설명

플러터는 구글에서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웤 이다.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웤 이란?

 

여러 플랫폼에서 제공되어야하는 서비스를 하나의 코드로 관리가능.

예시로 react-native , javascript , Xamarin / Flutter / dart 등이 있다.

 

앱을 개발할 때에 3 가지로 나뉜다.

 

네이티브 앱

해당 플랫폼의 네이티브 적인 언어로 개발하는 것

기기와 호환되는 모든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수있다는 장점 이있다.

하지만 플랫폼 별로 개발을 해야하니, 비용, 시간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이지 못하다.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워크 (우리가 배울 플러터)

위의 설명 하듯,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두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개발할수 있다.

각각의 플랫폼 네이티브 언어를 공부하지않아도, 크로스 플랫폼에 제공되는 언어만 할줄 안다면,

개발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앱

웹 페이지를 웹뷰로 감싸서 플랫폼에 내는 방법이다.

웹 개발을 하면서, 동시에 앱 개발도 할수 있고, 각 플랫폼에 완전히 동일한 경험을 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플러터 장점

위젯으로 관리한다.

말그대로 위젯으로 관리한다. 

리액트는 컴포넌트로 구조를 잡지만, 플러터는 위젯으로 구조를 잡는다

하지만 리액트 같은 경우, JSX와 클래스를 통해 코드관리가 필요했지만,

플러터는 모~~든게 위젯으로 관리되어있기때문에 코드관리가 훨씬 더 편해졌다.

 

있을거 다 있다.

각 플랫폼별로 당연히 있어야하는 기능들이 다 들어 있다.

안드로이드용 디자인, ios용 디자인을 따로 구분해, 각자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ot Reload

앱 개발은 개발하고나서, 재 빌드를 해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플러터같은 경우 Hot Reload를 지원하기 때문에, 코드를 수정할때마다 바로바로

반영이 되기에 생산성이 좋다.

 

 

플러터 단점

아무래도 네이티브 언어가 아니다 보니,

네이티브가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다.

하지만 이것도 대안이 있다.

속도가 중요하지 않은 스크린, 페이지를 웹뷰로 갈아치우는 것이다.

그럼 네이티브를 사용하지 않고 구현이 가능하다.

 

 

플러터 배워보자!